배그 모바일 대표팀, 은메달 획득…중국 이어 2위
뉴시스
2023.10.01 22:36
수정 : 2023.10.01 22:36기사원문
대표팀은 1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와의 결선 경기에서 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중국이 4세트 누적 44분36초94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50분25초039를 기록해 뒤를 이었다. 51분04초145의 대만이 동메달을 땄다.
원래 배틀그라운드는 100명 안팎의 플레이어가 사격 실력을 겨뤄 1인 또는 한 팀의 승자를 가리는 게임이지만, 이번 아시안게임은 전투 요소가 배제된 버전으로 치러졌다.
e스포츠가 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출전한 4개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수확했다.
스트리트 파이터5에서 김관우가 금메달을 땄고,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도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FC온라인에서는 곽준혁이 동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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