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12일 피카부·바게트 백 10% 올린다…올해 첫 가격 인상
뉴스1
2023.10.04 14:27
수정 : 2023.10.04 14:27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진희 이민주 기자 =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가 올해 첫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4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펜디는 12일 피카부, 바게트 백 등 주요 가방 제품 가격을 약 10% 상향 조정한다.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가 1997년 처음 선보인 오리지널 잇백 바게트 백은 현재 445만원, 바게트 백 미니는 318만원이다. 바게트 백은 40만원가량 오른다.
펜디는 지난해 10월 8개월 만에 제품 가격을 6% 기습 인상했다.
펜디는 1925년 설립됐으며 2001년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에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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