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현빈 '만추' 4K로 다시 본다…11월8일 재개봉
뉴시스
2023.10.06 12:55
수정 : 2023.10.06 12:55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탕웨이와 현빈이 주연한 영화 '만추'가 12년만에 관객을 다시 만난다.
빅뱅컨텐츠는 "다음 달 4K 화질로 리마스터링 한 '만추'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 작품은 수감 중 7년만에 특별 휴가를 얻은 여자 애나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남자 훈의 짧지만 강렬한 사랑을 그렸다.
'만추' 리마스터링은 11월8일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j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