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임시 하원의장, 당분간 이 사람이 맡을 수도
파이낸셜뉴스
2023.10.06 14:16
수정 : 2023.10.06 14:16기사원문
5일(현지시간) USA투데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이 하원의장 후보를 선출하는데 차질을 빚을 경우 단기간 수행을 한다는 조건으로 맡을 수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의 해임결의안이 표결로 통과된 후 현재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의 패트릭 맥헨리 의원(노스캐롤라이나)가 임시 의장을 맡고 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다음 주에 공화당 지도부를 만나기 위해 워싱턴DC로 갈 수도 있다고 했다.
트럼프는 최근까지 내년 대선 출마에 주력하겠다고 했으나 매카시 하원의장 해임후 공화당의 단합을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며 30일이나 60일, 또는 90일 동안 하원의장을 맡을 수 있다고 했다.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가 짐 조던 하원의원(오하이오)을 하원의장 후보로 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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