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따러 산에 갔다 연락두절' 옥천서 실종된 50대 숨진 채 발견
뉴스1
2023.10.12 10:52
수정 : 2023.10.12 10:52기사원문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의 한 야산으로 버섯을 채취하러 나갔다 실종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4분쯤 옥천군 안내면 답양리의 한 야산으로 버섯을 채취하러 간 대전 거주 A씨(50대)가 '밤 늦게까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발견 당시 A 씨는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산 비탈길에서 A씨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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