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자가면역질환 mRNA 치료제 이메타스와 공동 R&D
파이낸셜뉴스
2023.10.12 14:28
수정 : 2023.10.12 14:28기사원문
GC녹십자의 LNP 전달 플랫폼 활용해 치료제 개발
[파이낸셜뉴스] GC녹십자는 이메타스 테라퓨틱스와 자가면역질환 관련 mRNA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양사는 선천성 면역, 만성 염증 조절을 위한 이메타스의 고유플랫폼에 GC녹십자의 mRNA 치료제 및 지질나노입자(LNP)전달 플랫폼을 활용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노화와 관련된 만성 염증이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기전이라는 새로운 증거를 바탕으로 염증 조절을 통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대한 새로운 종류의 접근법을 개발하고 있다.
정재욱 GC녹십자 R&D부문장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진왕 이메타스 대표는 “GC녹십자가 구축한 mRNA 플랫폼을 활용해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새로운 종류의 치료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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