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SP, 차세대 반도체 장비로 급부상
파이낸셜뉴스
2023.10.15 18:43
수정 : 2023.10.15 18:43기사원문
15일 하나증권은 주간 추천주로 LG전자를 꼽았다. LG전자는 연결기준 3·4분기 매출액 20조7139억원, 영업이익 9967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를 각각 2%, 16% 웃도는 수치다. 하나증권은 "IT섹터가 전반적으로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호실적은 차별화 포인트"라며 "4·4분기 마그나 합작법인(JV)의 멕시코 생산법인 램프업(생산량 확대) 및 추가 수주 등에 따라 전장사업부의 가치가 부각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유니드도 주간 추천주로 제시됐다. 하나증권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으로 칼륨비료 수출 중단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가성칼륨 가격 상승이 기대된다"며 "향후 친환경 시장 개화 과정에서의 가성칼륨 수요 확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HPSP를 꼽았다. 기술 변화 속에서 고압수소어닐링이 차세대 반도체 공정 솔루션으로 떠오른 가운데 핵심 수혜가 기대된다는 이유다.
이 외에 삼성증권은 코스메카코리아를 주목했다. 삼성증권은 "2·4분기 영업이익이 264% 오른 112억원을 기록할 만큼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고공행진하고 있다"며 "미국 지역 매출액도 급성장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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