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이와이 슌지 감성…'키리에의 노래' 11월 공개
뉴시스
2023.10.16 11:30
수정 : 2023.10.16 11:3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이와이 슌지 감독의 새 영화 '키리에의 노래'가 다음 달 국내 관객을 만난다. 미디어캐슬은 이 영화를 11월1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키리에의 노래'는 길거리 뮤지션 키리에, 키리에의 친구 잇코, 사라진 연인을 찾는 남자 나츠히코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이아 디 엔드가 키리에를, 히로세 스즈가 잇코를, 마츠무라 호쿠토가 나츠히코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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