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수렵장 한시 운영…농작물 피해예방 나서
뉴스1
2023.10.16 13:27
수정 : 2023.10.16 13:27기사원문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 차단과 농작물 피해 방지를 위해 한시적 수렵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기간은 11월20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다.
이번 순창군 수렵장은 접경 지역인 남원시, 임실군과 동시에 운영된다.
수렵구역은 군 전체 면적이며 도시구역, 국립공원, 군사시설보호구역, 문화재보호구역, 관광지, 자연휴양림은 수렵 지역에서 제외된다. 수렵시간은 일출부터 일몰까지다. 1인당 멧돼지 5마리, 고라니 4마리, 유해조수류 50마리를 포획할 수 있다.
한편 순창군은 주민 안전과 효율적 수렵장 운영을 위해 순창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구축, 순화·동계·금과·쌍치·구림파출소에 총기보관소를 설치·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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