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골프 세계랭킹 11위로 도약…톱10 눈앞
뉴시스
2023.10.17 07:46
수정 : 2023.10.17 07:46기사원문
최경주 이후 두 번째 한국인 톱10 보인다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한 김주형이 세계랭킹 11위에 올랐다.
17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주형은 지난주 16위에서 11위에 올라섰다. 이는 PGA 투어 진출 이후 개인 최고 랭킹이다.
김주형은 '탱크' 최경주 이후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톱10 진입을 노리고 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욘 람(스페인), 빅토로 호블란(노르웨이),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여전히 세계랭킹 1, 2, 3, 4, 5위를 수성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임성재는 지난주와 같은 26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41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고, 안병훈과 이경훈은 각각 55위, 6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박상현은 270위에서 221위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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