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강남복지재단, 기부자 300명 함께하는 '기부 챌린지'
연합뉴스
2023.10.17 10:40
수정 : 2023.10.17 10:40기사원문
강남구-강남복지재단, 기부자 300명 함께하는 '기부 챌린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19일 오후 4~7시 강남스퀘어 광장(강남역 11번 출구 앞)에서 기부자 300명과 함께 '2023 기부 챌린지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강남복지재단(이사장 심계원)이 주관하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가 함께한다.
이를 통해 강남의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자 한다.
나눔에 뜻을 함께한 관내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 의료기관, 종교시설, 사회복지시설, 개인 후원자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한다. 기부 목표액은 총 3억원이다.
아울러 강남복지재단 홍보대사로 강남구민인 배우 홍경인을 위촉하는 행사도 열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람들의 실천을 응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사"라며 "이번 기부 챌린지의 활동이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으로도 이어져 많은 분들과 함께 약자와 동행하는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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