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신' 등극한 세븐틴, 올해 男그룹 최초 멜론 톱100 1위
뉴스1
2023.10.24 08:00
수정 : 2023.10.24 08:00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세븐틴이 '세븐틴스 헤븐'으로 새 역사를 썼다.
세븐틴이 지난 23일 오후 6시(한국시간) 발매한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의 타이틀곡 '음악의 신'은 공개 직후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로 직행했다. 특히 세븐틴은 올해 남성 그룹으로는 최초로 멜론 톱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은 전작 미니 10집 'FML'(에프엠엘)로 발매 첫날 음반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유일한 아티스트였는데, '세븐틴스 헤븐'도 발매 첫날 328만 장 이상 팔리면서 이들은 전작의 뒤를 이어 2연타석 '그랜드슬램(만루홈런)'을 터트렸다.
'세븐틴스 헤븐'은 '더할 나위 없이 매우 행복한 상태'를 의미하는 영어 표현인 'Seventh Heaven(세븐스 헤븐)'을 세븐틴만의 의미로 바꾼 앨범 제목이다. 도전과 개척으로 가득했던 긴 여정의 끝에서 모두 함께 느끼는 행복의 순간이 바로 '세븐틴의 천국'임을 뜻하는 동시에 세븐틴과 캐럿(공식 팬덤명), 즉 'TEAM SVT(팀 세븐틴)'이 함께 이뤄낸 결과를 축하하고 만끽하는 페스티벌의 이름이기도 하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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