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문체부 '로컬100' 선정
뉴스1
2023.10.24 10:15
수정 : 2023.10.24 10:15기사원문
(남해=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독일마을맥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 매력 100선, '로컬 100'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로컬 100'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으로 지역의 우수한 명소·콘텐츠·명인 등을 선정해 대외적으로 알린다.
매년 10월 개최되는 맥주축제에서는 파독광부·간호사들의 보금자리인 독일마을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겨볼 수 있다. 남해군의 아름다운 가을 풍광과 맥주와 독일식 음식 등 독일문화도 즐길 수 있다.
문체부는 '로컬100'을 올해부터 내년까지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해 '로컬100 기차여행' 상품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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