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공사 내달 '야간관광 특화도시' 여행상품 출시
뉴시스
2023.10.26 10:43
수정 : 2023.10.26 10:43기사원문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 '강릉·진주·통영' 지역 여행 내달 4일부터 한 달간 매 주말 운영…국내여행 권장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강릉·진주·통영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야간관광 특화도시는 야간에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와 콘텐츠를 통해 관광 소비를 창출하고, 식음·숙박·교통·안내·쇼핑 등의 여건을 갖춘 도시를 말한다.
주요 여행지로는 ▲강릉의 월화거리 야시장, 경포호·경포대 ▲진주의 진주성 ▲통영의 디피랑 등 각 도시에서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구성했다.
상품가격은 열차 운임을 포함해 당일 여행은 일부 식사까지 4만 원이며, 1박 2일은 숙박이 포함된 가격으로 9만9000원부터다. 가성비를 바탕으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연계해 가심비까지 고려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상품 예약은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대한민국 구석구석-여행이 있는 주말 홈페이지(korean.visitkorea.or.kr/travelweekend)에서 가능하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야간 여행상품을 확대해 국내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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