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매튜 페리 사망…욕조서 익사
뉴시스
2023.10.29 11:06
수정 : 2023.10.29 11:06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미국 배우 매튜 페리(54)가 사망했다.
28일(현지시간) LA타임즈 등에 따르면, 매튜 페리는 이날 로스앤젤레스 자택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오후 4시께 출동했을 때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아역 출신인 매튜 페리는 1990년대 시트콤 '프렌즈'로 인기를 끌었다. '챈들러 빙'을 연기했으며, 2002년 에미상 후보에도 올랐다. 1997년 영화 '풀스 러시 인' 촬영 중 제트 스키 사고를 당해 마약과 알코올에 중독됐다. 지난해 발간한 회고록에서 "프렌즈 동료들이 약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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