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오이' 디자인 더한 오브제컬렉션 출시
뉴시스
2023.10.31 10:00
수정 : 2023.10.31 10:00기사원문
네덜란드 가구 브랜드 '모오이'와 협업…국내 첫 출시 올레드 TV 포제·테이블형 공기청정기 에어로퍼니처 2종
모오이(Moooi)는 토끼 형태의 램프, 실제 크기로 갓을 쓴 말 등 마치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제품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모오이와 협력을 확대해 온 가운데, 올해 글로벌 디자인 박람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LG 오브제컬렉션과 모오이 디자인을 결합한 작품들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 모오이 에디션'은 옆에서 바라보면 패널과 본체가 U자를 그리는 곡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라이프스타일 TV다. 집안 어떤 공간에 설치하더라도 마치 아름다운 인테리어 오브제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화면 아래와 뒷면에 모오이의 디자인을 더했다.
제품 뒷면을 엽서, 사진 등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미거나 스탠드 안쪽으로 전원선을 넣어 숨길 수 있어 거실 가운데 설치하더라도 깔끔하다.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등에서 연이어 최고상을 받았다.
제품 아래는 360도 방향으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원통형이며, 상단 테이블은 원형과 트랙형 타입 중 선택할 수 있다. 테이블 상·하단에는 각각 무선충전과 무드 조명이 적용됐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의 최고상을 비롯,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등 세계적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했다.
LG전자 온라인브랜드샵과 더현대 서울점, 신세계 강남점, 강남본점 등 주요 베스트샵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각각 200대 한정으로 판매되며, 출하가는 포제 359만원, 에어로퍼니처 64만9000원이다.
LG전자 한국HE·BS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설치된 공간의 품격까지 높이는 'LG 오브제컬렉션'에 독특한 감성의 모오이 디자인을 더해 고객에게 한층 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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