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파이낸셜뉴스
2023.10.31 10:34
수정 : 2023.10.31 10:34기사원문
최 회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고, 이에 31일 포스코그룹 신입직원과 마스코트인 ‘포석호’와 함께 동참하며 그룹 차원의 참여와 실천을 약속했다.
또 최 회장은 이번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재활용 철강재를 활용한 포스아트 스틸 피켓을 특별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포스아트는 포스코스틸리온이 개발한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트 강판이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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