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제 아열대농업 팜페어' 내달 10~11일 양일간 열려
파이낸셜뉴스
2023.10.31 16:53
수정 : 2023.10.31 17:00기사원문
아열대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하는 ‘2023 국제 아열대농업 팜페어’가 오는 11월 10~11일 양일간 경남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거제시가 주최하고 거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거제시를 아열대농업의 중심도시로 선포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2023 국제 아열대농업 팜페어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제 아열대농업 포럼’과 ‘전국 아열대농업인 교류회’, ‘거제 아열대농장 탐방’ 등이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전국의 다양한 아열대작물과 가공품을 만나볼 수 있는 ‘아열대@농부시장’과 로컬 셰프와 함께하는 ‘아열대 쿠킹쇼’ 등이 열린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옥대석 신활력추진단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아열대농업인과 전문가, 일반 시민이 함께 모여 거제가 아열대농업의 메카임을 선언하는 큰 의미가 있다”며 “기후위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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