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종합 은퇴 솔루션 '360Future'로 신노년층 공략
파이낸셜뉴스
2023.11.01 10:40
수정 : 2023.11.01 10:40기사원문
맞춤형 재무설계에 치매예방 등 건강관리도 제공
메트라이프생명이 지난 9월 보험업계 최초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건강관리, 라이프 케어를 아우르는 종합 은퇴솔루션 ‘360Future’를 출시하면서 신노년층 공략에 나섰다.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맞춤형 재무설계 등 자산관리 뿐만 아니라 치매예방, 간호사 병원동행 등 건강관리까지 제공하는 종합 서비스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베이비부머 세대가 80~90세에 진입하면 요양서비스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이 같은 수요에 맞춰 발빠르게 종합 은퇴솔루션을 내놨다. ‘360Future’는 맞춤형 재무설계와 건강 케어 등 30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은퇴 후 아플 때는 든든하게, 일상은 특별하게 해주기 위해서다.
우선 인공지능(AI) 로보어드바이저와 투자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시장 분석과 포트폴리오 등 맞춤형 재무설계를 제공한다. 노후 생활에 가장 큰 걱정인 치매나 노인성 질병이 발생하더라도 적기에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케어 서비스도 준비됐다. 간병인 지원, 건강식사 배송, 방문 재활운동 서비스, 간호사 병원동행 등 서비스 이용자와 가족까지 돕는다. 건강검진 추천, 치매 예방, 만성질환 관리 등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매일 활기차고 즐거운 은퇴 생활을 위한 서비스도 지원한다.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을 촬영하면 건강 이상 징후 여부를 알려주는 AI 기반 건강리포트, 최저가 검색, 구매 대행 등 일상 생활 속 사소한 불편을 덜어주는 개인비서 서비스와 시니어 맞춤형 여행 정보, 여행 패키지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서비스는 메트라이프생명 종합 고객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메트라이프 원(MetLife One)’에서 이용할 수 있다. 주계약 가입금액 합산액이 1억원 이상이거나 저축성 보험의 월납입 보험료가 100만원 이상인 고객은 시니어 질환 예방 케어, 간병인 무료 지원, 방문 재활PT 등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된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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