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복합커뮤니티센터, 내년 상반기 개소…터미널 주변 도시재생 사업
뉴스1
2023.11.01 15:53
수정 : 2023.11.01 15:53기사원문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부안 터미널 일원에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 부안터미널과 주변 상가를 철거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당초 올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철근 파동 등으로 11월 중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그러나 직접적인 사용을 위한 건축물 사용승인은 장애물 없는 환경 조성(BF) 인증 등 행정 절차가 남아 있어 이같은 절차를 완료한 후 내년 상반기 중 사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요 시설 외에도 지역주민 및 방문자를 위한 쉼터와 전시공간이 함께 조성돼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되며, 터미널 주변 상권 활성화의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익현 군수는 “건축물 준공 후 임시사용승인을 득한 후 사용승인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는 동안 시험 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사용승인이 완료되면 즉시 모든 시설을 운영함으로서 지역주민과 방문자가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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