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계좌 개설부터 채권 투자까지 카카오뱅크에서 한 번에"
파이낸셜뉴스
2023.11.07 09:32
수정 : 2023.11.07 09:32기사원문
최소 1만 원부터 채권 투자 가능
카카오뱅크의 ‘약속한 수익 받기’는 카카오뱅크 앱 안에서 한국투자증권이 제공하는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한국투자증권이 발행하는 발행어음 투자만 가능했지만 이번 채권 상품 추가로 한국투자증권이 판매하는 ‘장외채권’ 투자도 가능해졌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채권 투자가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쉽고 편리하게 채권 투자 경험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채권 상품을 금리 순으로 제시하고 ‘국채와 지방채’ ‘금융채’ ‘회사채’ ‘특수채’ 등 테마별 분류로 고객들이 관심있는 채권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언제, 얼마나 약속한 이자를 받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약속한 수익 일정’ 기능과 채권 구매 전 예상 수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약속한 수익 계산기’ 등이 탑재됐다. 최소 가입금액 1만원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채권 투자가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소액으로 부담없이 투자해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며 “카카오뱅크의 '약속한 수익 받기'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 경험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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