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하지원, 20대 같은 동안 미모에 글래머 몸매까지…시선집중
뉴스1
2023.11.10 08:14
수정 : 2023.11.10 09:45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하지원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하지원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하지원은 단발머리에 잘 어울리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오프 숄더 의상을 입고 볼륨감을 뽐내며 섹시한 매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1978년생인 하지원은 올해 만 45세다.
최근 하지원은 스릴러 드라마 'J아파트 방문교사 살인사건'의 출연을 검토 중인 사실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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