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미나, 주름 하나 없는 민낯+동안 자랑
2023.11.12 19:14
수정 : 2023.11.12 19:14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미나가 '최강 동안'을 자랑했다.
12일 미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만에 민낯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편안한 차림을 한 채 엎드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0세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해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