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조이앤시네마서 청소년영화제 23일 빵빠르…개막작 '버거송 챌린지'

뉴시스       2023.11.22 10:27   수정 : 2023.11.22 10:27기사원문

전북청소년영화제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제17회 전북청소년영화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전주 조이앤시네마 영화관에서 열린다.

22일 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전북청소년영화제에서는 경쟁부분 34편과 청소년영화캠프 수료작품 5편 등 총 46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 개막작은 김민하 감독의 '버거송 챌린지'로 선정됐다.

영화는 금수저를 1표 차이로 꺾고 당선된 가난한 반장이 반에 햄버거를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 10대들의 학교생활을 코믹하게 담아냈다.


중·고교생 8명으로 구성된 관객심사단은 경쟁 부문 상영작을 심사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은 폐막식 때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곽효민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영화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폭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길 바란다"며 "영화감독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서로 마음껏 교류하고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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