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미술학과 수시 실기시험 출제 오류…재시험 결정
뉴시스
2023.11.23 12:03
수정 : 2023.11.23 12:03기사원문
23일 전남대에 따르면 지난 21일 실시됐던 수험생 대상 한국화전공 실기시험에서 2024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에 사전 제시되지 않은 정물이 활용돼 오는 28일 재시험 결정했다.
한국화전공은 수시모집으로 11명을 선발하며 이날 실기시험에는 인물수채 2명, 수묵담채 28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수묵담채 응시생들은 실기시험을 마친 뒤 전남대 측이 "사전에 고지하지 않은 정물을 제시했다"며 이의 제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대는 현장에서 제시된 정물을 파악한 뒤 사전 고지된 정물 21개가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
전남대 관계자는 "시험의 오류가 확인돼 인물수채와 수묵담채 2개분야 실기과목을 다시 치르기로 결정했다"며 "수험생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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