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변산자연휴양림, 사회적 약자 대상 숙박 할인행사…최대 50%

뉴스1       2023.11.23 16:42   수정 : 2023.11.23 16:42기사원문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전경(휴양림 제공)2023.11.23/뉴스1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국내 첫 해안생태형 휴양림인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이 사회적 약자와 국가보훈자 등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할인이 적용되는 고객은 장애인 1∼6급(경증, 중증 포함), 국가보훈 대상자 1∼14급, 해당 휴양림이 위치한 지역의 지역주민, 만 19세 미만의 세 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인 다자녀가정이 할인 적용된다.

비수기 주중 이용시 숙소는 20~50%, 성수기 및 주말(공휴일 전일 포함)에는 10% 할인이 적용된다.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은 숲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휴양림으로, 쾌적한 산림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어 휴양림 전 객실에서 서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며, 휴양림 내부에는 습지생태관찰원이 있어 다양한 자생식물을 만날 수 있다.

휴양림 내에서 넓은 서해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휴양림과 가까운 해수욕장에서 유료 갯벌체험도 가능하다.
자동차로 20분 이내의 거리에는 새만금방조제, 천년고찰 내소사와 전나무 숲길, 모항 갯벌체험장, 변산해수욕장, 채석강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다.

변산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로는 숲속의 집 19동, 연립동 5동 10실, 산림문화휴양관 2동 24실이 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국내 최고의 해안경관을 자랑하는 변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아름다운 바다경관과 숲속에서 즐겁고 편안한 휴양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