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골든걸스', 초반에 투자 못 받아 엎어질 뻔"
뉴스1
2023.11.23 17:48
수정 : 2023.11.23 17:48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박진영이 '골든걸스' 제작 초기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골든걸스' 신곡 쇼케이스에서 박진영은 프로그램의 흥행을 예상하진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골든걸스'는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K팝 최정상 프로듀서 박진영의 프로듀싱과 함께 걸그룹으로 컴백하는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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