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걱정 한방에"…삼성·LG, '스팀' 의류관리기 눈길
뉴시스
2023.11.24 06:02
수정 : 2023.11.24 06:02기사원문
빈대 오염 직물, 50~60℃ 건조기 40분 이상 처리 권고 삼성·LG 의류관리기, 50℃ 이상 30분 이상 유지 눈길
빈대는 침대나 침구류, 의류에 붙어 서식하는 흡혈 해충으로 심한 가려움증과 이차적 피부감염증을 유발한다. 질병관리청은 빈대에 오염된 직물류의 경우 50~60℃ 건조기에 30분 이상 처리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외부와 접촉이 많지만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겉옷은 빠르고 강력하게 살균해주는 의류관리기를 자주 사용하면 빈대 퇴치에 유용하다.
또 위에서 강력한 '듀얼에어워시' 바람으로 의류 안팎을 촘촘하게 케어하고, 아래에서는 '듀얼제트스팀'으로 탈취와 살균까지 해준다. '살균' 코스 전체 행정 중 내부 온도는 50℃ 이상으로 25분 이상 유지된다.
몸에 직접 닿는 침구류 등 직물에 붙을 수 있는 빈대는 70℃ 이상 강력한 고온을 갖춘 비스포크 그랑데 AI '살균세탁'∙'살균건조' 코스로 방제할 수 있다. 특히 '살균건조' 코스로 건조 시 70℃ 이상 고온이 40분 이상 유지돼 빈대 방제에 유리하다.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도 '살균세탁' 코스로 70℃ 이상 고온 세탁이 가능해 빈대는 물론, 각종 유해 세균과 진드기까지 없앨 수 있다.
LG스타일러는 스팀살균 코스의 '표준코스'와 '바이러스코스'는 내부온도 50℃로 50분 이상 유지 가능하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선보인 스타일러 제품부터 스팀 분사량을 더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는 '듀얼 트루스팀'을 적용하고 있다.
LG 트롬 세탁기는 '알러지케어 코스'를 사용하면 50℃로 30분 이상 유지되며, LG 트롬 건조기의 경우 모든 코스가 50℃ 이상 온도로 작동해 빈대 방제에 탁월하다.
업계 관계자는 "해충 피해로 가족 건강과 위생이 걱정되는 시기를 맞아 강력한 고온 살균 기능을 갖춘 의류케어 가전과 함께 하면 따뜻한 연말을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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