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문 기업' 코아드 "국내 시장 넘어 강소기업 발돋움"

뉴시스       2023.11.26 12:02   수정 : 2023.11.26 12:02기사원문
국내 유일의 자동문 토탈 솔루션 구축해 "자동문 전문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할 것"

[서울=뉴시스] 2023-5차 이노비즈 PR-day에서 이대훈 코아드 대표가 자사 제품인 오버헤드도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노비즈협회 제공) 2023.1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국내 유일의 자동문 토탈 솔루션을 구축한 '코아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문 전문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지난 23일 '2023-5차 이노비즈 PR-day'를 개최했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자동문 토탈 솔루션을 구축해 산업용을 넘어 개인 소비자와의 접점을 구축하고, 직원 복지 확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코아드 제조 공장을 방문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4년 설립된 코아드는 산업현장에서 차량이나 사람 등이 출입할 때 출입문을 고속으로 개폐하는 '스피드도어', 4~5개의 판넬조각이 나뉘어 자동으로 겹겹이 올라가는 '스태킹도어' 및 이를 활용한 인터락 구조의 '난간 안전 자동문', 'WMS안전게이트' 제조 등을 통해 산업용 자동문 전문 업체로 성장해 왔다.

특히 제조 현장에서의 잦은 외부 충격에도 자동으로 복구돼 유지·보수비용 절감이 가능한 '자동복구형' 스피드도어를 개발해 산업용 자동문 업계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성능인증 획득 및 조달청 우수물품으로 지정되어 혁신기술을 인정받은 바 있다.

WMS 안전게이트는 고객사들이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비상상황에 따른 안전 매뉴얼을 고려한 제작을 통해 쿠팡,현대모비스,아워홈 등 대형 물류창고에 설치돼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제조안전 혁신기술'로도 발돋움하고 있다.

코아드의 혁신은 산업용 자동문을 넘어 차고 및 유리 자동문 등의 개별 소비자와 함께 하면서 빛을 발휘했다. 업계 유일 맞춤 디자인 설계 및 컨설팅, 제조, 설치, AS까지 차고 자동문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함으로써 업계 점유율 1위와 프리미엄 차고문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보했다.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유리 자동문 전문 온라인 플랫폼 '자동문의 고수'를 구축하고 단순 중개 플랫폼이 아닌 '직영 책임 계약 및 사후관리 보장‘으로 부실시공 및 하자보수 분쟁 0건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이대훈 코아드 대표는 회사 소개 및 그간의 혁신 성과에 대해 직접 발표했다. 이어서 100% 주문 제작으로 생산, 원재료 가공 및 조립 후 품질검사를 통해 완제품으로 이어지고 있는 공장현장을 둘러보면서 제조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코아드의 모습을 살펴봤다.

이 대표는 "코아드는 국내 유일의 자동문 토탈 솔루션 업체로서, 매년 매출액의 10%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업계 최초 스마트공장 구축 등을 통해 산업부터 개인까지 모든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현해왔다"며 "앞으로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문 전문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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