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재능대상 대통령 표창에 '사진촬영 나눔활동' 고한상씨

파이낸셜뉴스       2023.12.06 12:23   수정 : 2023.12.06 12: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제8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고한상 광양만사람들 회장을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이튿날인 7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농촌재능나눔 대상'은 올 한 해 동안 개인과 단체 나눔 활동을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대통령 표창 1점, 국무총리 표창 1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10점 등 총 18점을 시상한다.

시상식은 농촌 지역에서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도농 상생과 농업.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고자 2016년부터 시작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대통령 표창은 1996년부터 27년동안 농촌지역 어르신 장수사진 및 소외계층 가족 사진 촬영 재능나눔활동을 해 온 ‘광양만사람들 고한상 회장’에게 돌아갔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장여구 총 단장’은 2017년도부터 현재까지 전국 농촌지역에서 무료진료활동 추진으로 의료여건이 취약한 농촌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 받았다.

강형석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재능을 기부한 수상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정부.지자체.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농촌재능나눔 활동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lee1@fnnews.com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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