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음식재료로 만든 K-푸드 맛은 과연?
파이낸셜뉴스
2023.12.07 08:06
수정 : 2023.12.07 08: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시가 오는 10~12일 ‘2023 북극협력주간’을 맞아 10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북극 음식 재료를 활용한 한국 음식을 선보이는 「북극 K-푸드 세션」을 개최한다.
해수부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극지연구소가 주관하며 세계 북극 관련 유관기관과 전문가들이 모여 정치, 경제,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북극 K-푸드 세션은 2023 북극협력주간 행사 중 ‘소통의 날’ 행사로 마련됐으며 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해양미래포럼 등이 주관한다.
북극순록요리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북극 식재료와 한국 전통음식을 접목한 요리 세미나, 북대서양 연어, 대구를 활용한 레시피 개발·전시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북극 K-푸드 세션 마무리와 함께 핑거푸드를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북극 음식문화에 대한 참여자들의 관심을 더욱 제고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23 북극협력주간은 극지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북극협력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