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올 연말 도넛, 아보카도 조명으로 인테리어 변화를"
파이낸셜뉴스
2023.12.07 11:20
수정 : 2023.12.07 11: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연말까지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스모스 스튜디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첫번째 시리즈의 콘셉트는 ‘아침 식사(Breakfast)’다. 아침 식사 메뉴인 △도넛 △아보카도 △팬케이크를 형상화한 세 가지 제품들로, 각 2개의 컬러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0만 원대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으로 조명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올 연말 조명으로 집 안의 분위기를 바꿔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