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국제캠 화재로 350여명 대피 소동
파이낸셜뉴스
2023.12.07 22:57
수정 : 2023.12.07 22: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건물에서 불이나 학생 등 3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4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경희대 전자정보응용과학대학 건물 5층에서 불이 났다.
이후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화재가 진화됐다. 다행히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있던 학생 등 350여명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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