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연시, 소중한 이들 위해 어떤 선물 준비해볼까"
뉴시스
2023.12.09 08:30
수정 : 2023.12.09 08:30기사원문
'자동차 디퓨저' 작년 대비 가장 큰 신장률 보여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올해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새해 선물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올해는 고물가·경기침체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주로 가성비 제품들이 사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마켓의 최근 일주일(12월1일~7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판매 신장률이 가장 높은 상품은 '자동차 디퓨저'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해 370%의 신장률을 보였다.
이어 유·아동용 선물이 강세를 보였다.
학습완구가 250%의 신장률을 보였고, 유·아동 니트·스웨터가 232%, 언어학습완구 200%, 유아책상·의자 149%, 사운드북·사운드펜 118%, 인형유모차 108% 등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G마켓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유·아동용 선물이 단연 인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취미용품인 자동·일회용 카메라가 지난해 대비 246%의 신장률을 보였고, 뷰티기기인 피부마사지기가 202%, 육류인 한우가 64%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한편, G마켓과 옥션이 지난달 진행한 '빅스마일데이'에서는 총 2000만개가 넘는 상품이 판매됐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디지털과 가전 등 고가 제품이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전체 베스트상품 1위는 '로보락 로봇청소기'로 총 140억원의 매출고를 기록했다.
이외에 ▲LG그램(59억)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65억) ) ▲나르왈 로봇청소기(50억) ▲갤럭시북3프로(44억) ▲삼성 갤럭시북2(37억)등도 인기를 끌었다.
추워진 날씨에 패션뷰티도 흥행했다. ▲게스FW(가을·겨울)의류(46억) ▲노스페이스 다운(40억) ▲미샤 화장품 1+1(28억) ▲아이소이 화장품 모음(21억) ▲이니스프리 화장품세트(16억) 등이 불티나게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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