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 최대주주 된다..와이더플래닛·위지윅스튜디오 '上'
파이낸셜뉴스
2023.12.11 09:42
수정 : 2023.12.11 09:4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와이더플래닛과 위지윅스튜디오가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빅데이터 인공지능 마케팅 플랫폼 개발사 와이더플래닛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위지윅스튜디오도 이들과 함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와이더플래닛은 지난 8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9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3자배정 유상증자 대상자는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을 포함한 6인이다. 투자금이 오는 20일 납입되면 이정재는 와이더플래닛 지분 45%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정우성의 지분율은 9%다. 박인규 위지윅스튜디오 대표와 위지윅스튜디오도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하는 신주는 보통주 596만5460주이고 신주 발행가액은 3185원이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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