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벤츠 코리아, E·GLC·CLE 5개 모델 '140주년 에디션' 출시

뉴스1

입력 2026.04.01 10:57

수정 2026.04.01 10:57

E 300 4MATIC AMG 라인.
E 300 4MATIC AMG 라인.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기념해 국내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주요 베스트셀링 모델의 특별 에디션을 선보인다.

벤츠 코리아는 E-클래스, GLC, CLE 등 3개 모델 5종으로 구성된 '140주년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각 차량에는 국내 고객들의 선호가 높은 디자인 옵션과 기능 옵션을 추가하고 고가의 옵션을 합리적 가격으로 구성해 상품성을 높였다.

140주년 에디션 전 모델의 외관에는 △마누팍투어 알파인 그레이 솔리드 컬러 △나이트 패키지 △블랙 컬러의 AMG 경량 알로이 휠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다.

E-클래스와 GLC에는 우수한 승차감과 안정감을 제공하는 '에어 서스펜션'과 후륜 조향각으로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 탑재된다.

CLE 쿠페와 카브리올레에는 '부메스터®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이 적용된다.


차량 가격은 E 300 4MATIC AMG 라인 1억 340만 원, GLC 300 4MATIC AMG 라인 9680만 원, GLC 300 4MATIC 쿠페 AMG 라인 1억 110만 원이다. CLE 200 쿠페는 8020만 원, CLE 200 카브리올레는 8640만 원이다.
E-클래스와 GLC 및 GLC 쿠페 총 3종은 각각 140대, 그리고 CLE 쿠페와 CLE 카브리올레는 각각 70대씩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