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 직배송 전국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3.12.11 14:00
수정 : 2023.12.11 14: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에서 온라인 직배송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배송 지역 확대를 기념해 ‘식봄’ 사이트에서 오는 28일 16시까지 약 100가지 식자재를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할인 상품들은 구매 빈도 수가 높은 쌀, 야채, 소스, 유제품, 튀김류 등 범용 식자재 중심으로 마련했다. CJ프레시웨이 자체브랜드(PB) ‘이츠웰’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종이컵 1박스(1000개입)를 증정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달부터 식봄 내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주문 및 배송 서비스 지역을 기존 수도권, 충청도에서 경상도, 전라도까지 대폭 늘렸다. 이에 따라, 전국 17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콜드체인 기반 식자재 직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 직배송 서비스 오픈에 앞서 CJ프레시웨이는 △물류센터 온라인 배송 체계 구축 △실시간 주문 시스템 연동 △전국 직배송 가능 상품 확보 등을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는 대규모 광역 물류센터의 온라인 배송 체계를 새롭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이천·수원·양산·장성 등 4곳의 물류센터에서 최적화된 배송 경로로 각 지역에 식자재를 신속히 공급하고 있다. 전국 직배송 가능한 상품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현재 서비스 권역 어디서든 동일한 품질로 받아볼 수 있는 상품 수는 330여 가지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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