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자였네"…이시영, 등+어깨 근육 자랑
뉴시스
2023.12.14 10:29
수정 : 2023.12.14 10:29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시영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 남자였네"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시영은 2008년 슈퍼액션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으로 데뷔했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2011)' '남자사용설명서(2013)', 드라마 '골든 크로스(2014)' '파수꾼(2017)' '왜그래 풍상씨(2019)' '스위트홈(2020)' '스위트홈 시즌2(2023)' 등에 출연했다. 이시영은 2012년 서울시 복싱대표 선발전 여자 48㎏급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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