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우찬, 혼인신고 7년 만에 결혼식…주례는 차명석 단장
뉴시스
2023.12.20 13:37
수정 : 2023.12.20 13:37기사원문
"긴 시간 기다려준 아내에게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LG 트윈스 투수 이우찬(31)이 혼인신고 7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이우찬은 오는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신부 강태이 씨와 화촉을 밝힌다.
신부 강태이 씨는 승무원 출신의 재원이다. 이우찬은 올해로 강 씨와 만난 지 10주년이 됐다. 이들 부부는 2016년 혼인신고를 했고, 슬하에 아들 윤도 군을 두고 있다.
이우찬은 올 시즌 팀 우승에 힘을 보태고, 미뤄뒀던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이우찬은 "(아내와) 만난 지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결혼식보다 야구가 중요할 때라고 긴 시간을 기다려준 아내와 가족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뿐"이라며 "만난 지 10주년이 되는 해에 팀이 우승까지 하게 돼 더 의미 있는 결혼식일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juhe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