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피부미용 공략" 비올, 브라질 인증 획득

파이낸셜뉴스       2023.12.21 10:22   수정 : 2023.12.21 10: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올이 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 본격 진출한다.

21일 비올에 따르면 비침습 고주파(RF) 장비인 '실펌엑스'가 브라질 현지 판매를 위한 인증을 획득했다.

브라질에서 의료장비는 기계류인 동시에 의료용 품목에 속해 국가품질규격관리원, 위생감시국 복합인증을 받아야 한다.

실펌엑스는 이번 위생감시국 인증을 받으면서, 앞서 획득한 국가품질규격관리원 인증과 함께 브라질 진출에 필요한 모든 인증을 확보했다.


브라질 미용시술 시장은 세계적인 규모다.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에 따르면 전 세계 미용시술 시장에서 브라질은 8.9% 점유율로 24.1%인 미국에 이어 2위 규모다.

이상진 비올 대표는 "이번 인증을 통해 남미 대표 시장인 브라질에 진출했다"며 "장기간 브라질 진출을 준비한 만큼, 빠른 시일 내 매출이 본격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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