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테너 임형주, 영국왕립예술학회 종신 석학회원 선정
뉴시스
2023.12.26 09:59
수정 : 2023.12.26 09:59기사원문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팝페라테너 임형주(37)가 영국왕립예술학회(RSA) 종신 석학회원에 선정됐다고 소속사 디지엔콤이 26일 전했다.
1754년 창립돼 내년에 창립 270주년을 맞는 '영국왕립예술학회'는 찰스 3세 국왕 산하 왕립단체다. 아담 스미스, 찰스 디킨스, 벤자민 프랭클린, 마리 퀴리(퀴리부인), 칼 마르크스, 넬슨 만델라, 스티븐 호킹, 주디 덴치 등이 주요 석학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임형주는 "2023년은 국내 데뷔 25주년, 세계 데뷔 20주년이라는 무척 소중한 해"라며 "한영수교 140주년이기도 한 올해 종신 석학회원에 선정되고 왕실로부터 공칭을 받아 뜻깊고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한국과 영국의 문화예술을 잇는 가교역할은 물론 한 명의 석학으로서 더더욱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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