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소속사 "참담·비통…유가족·동료끼리 조용히 장례"
연합뉴스
2023.12.27 13:45
수정 : 2023.12.27 15:48기사원문
이선균 소속사 "참담·비통…유가족·동료끼리 조용히 장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27일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의 장례가 유가족과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이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억울하지 않도록 억측이나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한 뒤 "장례는 유가족 및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선균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공원에 세워져 있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지난 10월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사망 나흘 전인 지난 23일에도 19시간에 걸쳐 밤샘 조사를 받았다.
이선균은 경찰 조사에서 "마약인 줄 알지 못했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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