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아나운서 "광고 제안 15개…"보지 못할 액수"
뉴시스
2023.12.28 07:18
수정 : 2023.12.28 07:18기사원문
김대호는 27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에서 "광고가 15개가량 들어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MBC 직원인 만큼 상업 광고 출연 자체가 성립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
다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2023 라스 어워즈' 특집으로 꾸려졌다. 김대호는 다른 연예인들보다 현저히 낮은 회당 4만8000원 출연료로 프로그램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올해 MBC 연예대상 유력 신인상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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