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등대공무원 첫 5급 사무관 배출
파이낸셜뉴스
2024.01.02 18:38
수정 : 2024.01.02 18:38기사원문
해양수산부는 등대에서 근무하는 직원 가운데 최초로 사무관(5급) 승진자가 배출됐다고 2일 밝혔다.
영예의 첫 사무관 승진자인 김흥수 사무관(56)은 1990년 서해안의 영해기점 도서인 격렬비열도 등대 근무를 시작으로 영도·가덕도·오륙도 등대에서 일하는 등 33년간 등대 관리·운영 업무에 매진해 왔다.
해수부는 해양수산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달 31일자 인사에서 사무관 승진자를 처음으로 발탁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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