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대한항공 '기내 안전영상' 제작...VFX 기술
파이낸셜뉴스
2024.01.04 08:40
수정 : 2024.01.04 08: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대한항공과 함께 버추얼 휴먼· VFX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기내 안전영상을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기내 안전의 체험할 수 있는 가상의 건축물 '대한항공 세이프티 라운지'를 VFX 기술로 구현하고, 버추얼 휴먼 '리나'가 대한항공 명예 승무원이 돼 안전수칙들을 승객들에게 직접 안내한다.
영상에 등장하는 버추얼 휴먼 ‘리나’, ‘메이브’ 등은 오프라인 렌더링와 실시간 렌더링을 모두 활용,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승객들이 안전수칙을 이해하고 따라하기 쉽도록 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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