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새 시즌 코치진 구성 완료…박흥식 수석·김한수 타격 체제

뉴스1       2024.01.05 14:48   수정 : 2024.01.05 14:48기사원문

2024시즌 두산 1군 및 퓨처스팀 코칭스태프 명단.(두산베어스 제공)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두산 베어스가 5일 2024시즌 1군 및 퓨처스팀 코칭스태프 구성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코치 6명이 떠나면서 두산의 코치진은 새 단장을 하게 됐다.

1군은 이승엽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박흥식 수석코치, 조웅천·박정배 투수코치, 김한수·이영수 타격코치, 조성환 수비코치, 고토 고지 작전(3루)코치, 정진호 주루(1루)코치, 세리자와 유지 배터리코치, 천종민·조광희·유종수 트레이닝코치로 구성했다.

2023시즌 수석코치로 이승엽 감독을 보좌했던 김한수 코치는 박흥식 수석코치가 영입되면 새 시즌에는 타격 파트에 전념한다.

박흥식 코치는 1996년부터 2007년까지 삼성 라이온즈 타격 코치로 활약한 명 조련가다. 당시 선수였던 이승엽 감독을 지도한 경험이 있다.

박흥식 코치와 함께 지난달 12일 두산에 합류한 조인성, 가득염, 김동한 등은 퓨처스(2군)와 재활 및 잔류군에서 팀을 지원한다.


퓨처스팀 코칭스태프는 이정훈 감독을 중심으로 권명철·김상진·김지용 투수코치, 이도형 타격코치, 강석천 수비코치, 김동한 작전·주루코치, 김진수 배터리코치가 유망주 육성에 나선다.

재활 및 잔류군은 조인성 코치, 가득염 코치, 조경택 코치가 담당하며 이광우·이덕현 트레이닝코치가 힘을 보탠다.

두산은 다음달 호주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이날 코치진 보직을 확정하면서 새 시즌 밑그림을 구상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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