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데몬' 정순원, 오늘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뉴스1
2024.01.07 17:36
수정 : 2024.01.07 17:36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정순원(36)이 부친상을 당했다.
7일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순원의 부친은 이날 별세했다.
앞서 정순원은 지난달 29일 열린 '2023 SBS 연기대상'에서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마이 데몬'으로 조연상을 수상한 뒤 "아버지가 편찮으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채 한 달이 되지 않아 부친상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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