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여신 강림했네…각선미 드러낸 하얀 드레스로 미모 발산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캡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2NE1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산다라박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겨정에 제33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하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끄는 모습. 특히 여신이 강림한 듯 흠결 하나 없는 눈부신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2일 태국 라차망칼라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제33회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