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스포츠단, 유도·탁구 신예·에이스 대거 영입

뉴스1       2024.01.12 17:54   수정 : 2024.01.12 20:56기사원문

왼쪽부터 한국마사회 유도단 신예 김화수·안재홍·안준성·이문진 선수(한국마사회 제공)


왼쪽부터 한국마사회 탁구단 신예 이다은·백호균·한은호선수(한국마사회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마사회 스포츠단은 유망주로 꼽힌 신예들을 대거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사회 스포츠단 관계자는 "유도단은 국내랭킹 2위이자 작년 파리그랜드슬램 동메달리스트인 안재홍(22)을 비롯해 2020년~2023년 국가대표 선발 안준성(26), 작년 청풍기에서 2위를 기록한 김화수(24), 2019년도 아부다비 그랜드슬램 1위 등 다수의 국제대회 수상실적을 보유한 이문진(28) 등 총 4명의 선수를 신규 영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탁구단은 작년 전국남녀종별대회에서 복식 3위를 기록한 백호균(23), 영도구청 팀 에이스로 활약한 한은호(19) 등 남자선수 2명과 고교랭킹 1위에 빛나는 이다은(18)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2005년생 이다은 선수는 문산수억고를 졸업하고 한국마사회에서 성인 선수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이 선수는 탁구선수 출신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7살 때부터 라켓을 잡았다. 2021년 고등학교 1학년 선수로는 유일하게 단식·복식·단체전에서 3관왕을 달성하는 등 두각을 드러냈다.

마사회 스포츠단 관계자는 "서효원 등 국내 여자탁구 베테랑 선수들의 노련함에 신예 이다은의 신선함이 더해질 것"이라며 "올해 7월 올림픽에서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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