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관령면 한옥호텔서 불…건물 3개동 전소
뉴스1
2024.01.13 23:33
수정 : 2024.01.13 23:33기사원문
(평창=뉴스1) 윤왕근 기자 = 13일 오후 7시 42분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의 한 한옥호텔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난 호텔은 리모델링 중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개동이 전소되고, 2개동이 일부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구체적인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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